북한에서도 컴퓨터의 이점을 노리면서 동시에 통제를 강화하기 위해 자체 개발을 시작했습니다.

이 붉은별은 리눅스의 페도라 기반의 운영체제인데요, 기본으로 워드 프로세서, 달력, 음악 작곡 프로그램이 설치 되어있다고 합니다.

자체 파일 암호화 기술부터 여러가지 면에서 단순히 베낀 수준은 아니라고 영국의 가디언이 전했다네요.

우리 남한보다 소프트웨어 기술력은 우수한건가..

보안과 같은 시스템의 핵심 기능에 변화를 주려고 하면 에러가 표시되거나 재부팅이 되버리기도 한다는군요.

그리고 북한에서 절대 안되는 것 중 하나인 외국 문화를 들여오는 것.

그러나 요즘 USB나 SD 카드 등을 통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는군요.

그래서 USB를 꽂거나 SD 카드를 넣는 순간 그 안의 모든 파일에 태그가 붙는데요.

이 덕분에 모든 파일을 추적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진다는군요.

더블클릭을

그런데 보시면 아시겠지만… 너무 애플과 닮았어요.

그래서 딱 내 타입!!

근데 저 정도면 정말로 소송 감인데..

물론 북한 OS가 해외로 출시되지 않는다면 못하겠지만..

뭐 제가 걱정할 일은 아니니깐요!

출처 : http://www.huffingtonpost.kr/2015/12/28/story_n_8882232.html?utm_hp_ref=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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