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의 원리를 설명하자면.
광통신입니다.
근데 소리는 벽을 진동시키거나 회절하여 벽 뒤에서도 통신이 가능한데, 라이파이가 되려면 빛이 통화해야겠지요
그렇다고 무엇이든 뚫는 빛인 방사선을 쏠 수도 없구요.
그래서 5G에 사용될 기술은 아니랍니다.
단순히 장애물 없는 제한된 장소에서 해킹 걱정 없이 224 Gbps를 사용할 때 필요하다는 점?
아무래도 이건 무손실 음원을 DAC와 통신하거나 애플 장치끼리의 통신에 사용될 것 같습니다.
와이파이를 대체하기는 어려워 보이네요.
아. 공유기가 천장에 있다면 장애물을 지나지 않겠군요.
쨋든 잘만 활용하면 무선 인터넷이 SSD보다 빨라지겠어요.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31&aid=0000366967&sid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