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올해 삼성에서 900g보다 무게 작은 노트북이 나왔다고 해서 유명하더라구요.
근데 그건 작아서 거들떠 보지도 않고 있어요.
본론으로 가서 그램과 같은 디자인이면서 15인치인 노트북이 있었죠.
그러나 그 노트북은 1.05kg이였어요.
그런데 이번 CES에서 LG가 15인치 ‘그램’을 선보였다는 내용입니다.
먼저 애플의 뉴맥북 색상!!
게다가 가장 두꺼운 부분이 1.5cm!
그리고 LG 특유의 얇은 베젤
얇고 가벼워져 배터리가 감소하지 않았을까 했는데, LG에서는 7시간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더 웃긴 것은 이런 엄청난 일을 벌이고도 홍보하지 않는 LG 마케팅 부서
블로그 없었다면 LG는 진작 망했을 것 같네요.
블로거 분들이 홍보 다해주네요.
LG 마케팅 부서가 정말로 삼성 자회사라는 소문이 사실인 것 같아요.
늦은 것 같지만 지금은 하는 것 같더군요
자세한 사양은 아래 링크를 참조해 주세요.
중요한건..
15인치도 1kg 벽을 허물었다는 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