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 톤 플러스의 새로운 모델을 공개했어요. 처음 알게 된 사실이.. HBS-900 시리즈가 음향기기 전문업체인 하만카돈과 기술 제휴로 뛰어난 음질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라인이라는 사실!! 올해 나오는 910은 줄감개가 적용되어 착용했을 때 더 가볍고 매끄러운 디자인을 구현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독자 기술인 어드밴스드 쿼드 레이어(Advanced Quad Layer) 진동판으로 저음과 고음을 잘 표현한다고 합니다. 이게 900에는 적용이 안된건가? 별로던데……
로이터는 삼성전자의 전 임원과 거래처의 사람들의 말을 인용해 삼성을 지배하고 있는 하드웨어 중심의 엔지니어링 문화를 극복하지 못한다면 스마트폰의 흐름을 뒤집는 일이 무산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그리고 저 역시 여기에 매우 공감하지요. 삼성을 지배하고 있는 이 문화는 소프트웨어와 서비스를 강화하려고 하는 노력을 종종 무력화 시키고 있어요. 그냥 관심이 없어보이는 것 같죠. 삼성을 떠난 전 직원들도 삼성은 하드웨어…
결론부터 말하자면 설문조사에 응한 1000명 중 거의 절반에 달하는 46%가 자신의 코로 애플워치를 터치한적 있다고 합니다. 또 28%는 아직 코를 사용한 적이 없지만 앞으로 양손 모두 바쁠 때 코로 터치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네요. 뭐 이런것 까지 조사하셨데.. 출처 : http://osen.mt.co.kr/article/G1110322244
북한에서도 컴퓨터의 이점을 노리면서 동시에 통제를 강화하기 위해 자체 개발을 시작했습니다. 이 붉은별은 리눅스의 페도라 기반의 운영체제인데요, 기본으로 워드 프로세서, 달력, 음악 작곡 프로그램이 설치 되어있다고 합니다. 자체 파일 암호화 기술부터 여러가지 면에서 단순히 베낀 수준은 아니라고 영국의 가디언이 전했다네요. 우리 남한보다 소프트웨어 기술력은 우수한건가.. 보안과 같은 시스템의 핵심 기능에 변화를 주려고 하면 에러가 표시되거나…
하는 툴이 나왔다고 합니다. 저는.. RAW 이미지 찍는 카메라가 있지만, 일단 저걸 살 만큼 전문적으로 사진을 찍지는 않아서요. 그래서 DxO OpticsPro를 소개하는 티스토리 글을 링크할께요!! 나중에 RAW 이미지 찍게 되면 사야징.. 출처 : http://elkise.tistory.com/13
OpenGL을 대체할 로우레벨 API 벌칸의 공식 출시가 16년이 되서야 보게 될 것 같다고 합니다. 크로노스 그룹에 따르면 벌칸 1.0 규격은 이미 확정 되었지만, 실제품에 이식을 위한 최종 피드백 단계에 있고, 관련 드라이버 제공을 위해 파트너사들과 적합성 테스트가 진행 중이라네요. 벌칸은 맨틀의 로우레벨 API를 표방했는데, 다른 점이라면 멀티 플랫폼이라는 점입니다. 안드로이드, 리눅스에도 사용 가능할 것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