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 1월 7일 기사네요. 헐. 벌써 2월인데.. 뭐징 쩃든 본론으로 가서. LG의 G3(G4 아님)가 마시멜로 업데이트를 하였답니다. 당연히 G3보다 신모델인 G4는 이미 마시멜로그런데 갤럭시s6는 아직 롤리팝. 이라는 내용. 실제로도 기능 업데이트 뿐 아니라 보안 업데이트도 삼성보다는 LG가 빠르답니다. 어차피 한국인은 보안.. 아무리 신경 써둬 기업에서 팔아 넘기니까 신경 안써도 되요 출처 : http://newspim.com/news/view/20160106000467
제가 아는 방법은 단 한가지였습니다. 사진 앱에서 사진을 선택하고 보내는데, 무수정 원본 보내고 여긴 뭔지 모르니 그냥 보내기 누르고 보낼 위치를 선택하면!! 내보내졌습니다 이 방법의 단점은 옆에 폴더를 Finder에서 열어 놓았다고 하더라도 다시 브라우징 해야 하지요. 두 번째 방법은 option 키를 누른 상태에서 사진 앱에서 드래그 앤 드롭 하는 방법입니다. 중요한 것은 옵션을 누른 후…
말 그대로 GTX 965M이 또 출시 되었어요 기존의 965M은 GM204 기반이였는데, 이번엔 GM206 기반입니다. 성능은 거의 1.2배? 7100점 그래픽이 8400이 되었으니.. 통수 당한 기존의 GTX 965M 사용자분들.. 파이팅.. 벤치 정보: http://www.3dmark.com/3dm11/10765629 출처 : http://blog.naver.com/sqauill/220594452676
결론은 스마트폰 배터리도 추위를 탄다는 겁니다. 실제 실험에서 영하 3.1도에서는 1시간 16분 만에 방전된 반면 실내 온도인 20.4도에서는 2시간 8분이 되어서야 방전이 되었다고 해요. 잠깐만. 무슨 폰이 20도에서 2시간 10분만에 방전이 되지??? 쨋든 이것은 과학적인 사실입니다. 스마트폰에 주로 사용하는 리튬이온 전지는 전해질을 통해 리튬 이온을 옮겨서 전기가 흘러요. 그런데 겨울에 추워지면 이 전해질이 느려져서 빠르게…
뭐.. 올해 삼성에서 900g보다 무게 작은 노트북이 나왔다고 해서 유명하더라구요. 근데 그건 작아서 거들떠 보지도 않고 있어요. 본론으로 가서 그램과 같은 디자인이면서 15인치인 노트북이 있었죠. 그러나 그 노트북은 1.05kg이였어요. 그런데 이번 CES에서 LG가 15인치 ‘그램’을 선보였다는 내용입니다. 먼저 애플의 뉴맥북 색상!! 게다가 가장 두꺼운 부분이 1.5cm! 그리고 LG 특유의 얇은 베젤 얇고 가벼워져 배터리가 감소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