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쌀’의 강타
샤오미가 1월 4일 KT의 자회사 KT M&s와 인터파크가 프로모션 제휴를 맺고 판매한 ‘홍미노트3’를 16기가 기준 6만 9000원에 판매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판매 5일 판매가 갑자기 종료되었는데요, 이 때문에 국내 대기업의 압력이 있었다는 말도 나왔습니다. 그러나 KT는 자회사인 M&S가 독자적으로 협의를 진행했으며, 이는 본사(KT)의 단말기 수급 전략과 맞지 않는 것 같아서 중단했다고 하네요. 정말 그래서 그랬던거면 좋겠네요.…
샤오미, “삼성, 화웨이, 애플과 비교 말아달라”
요약하자면, 샤오미는 탄생한지 5년 된 회사인데, 너무 큰 회사랑 비교한다고 말씀하십니다. 너무 큰 회사랑 비교하면 부담 된다고 하시네요. 이 말 듣고 나니 5년 된 회사가 삼성이랑 비교되는 위치라니. 확실히 엄청난 성장입니다. 올해는 올해 목표였던 출하량을 채우지 못했지만, 한가지 확실한건 매우 빠르게 성장해온 회사라는 겁니다. 저기다가 주식 투자해야겠어요.ㅎㅎ 출처 :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014&aid=0003566637